오늘은 내가 여유자금을 왜 증권사 CMA를 이용해 운용하는지에 대해 써보려 한다.
우선 내가 보유하고 있는 원화는 현금 1억 7000만 원, 나는 이 현금을 이용해 공모주 청약을 매우 적극적 참여으로 하고 있다.
공모주 청약은 보통 청약 일정 2일, 환불일정 2일이 소요되고 각각의 증권사에서 한 달에 평균 10~15개 정도(스팩포함) 주관하기 때문에 현금의 유동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.
금리가 조금 더 높지만 일정 기간동안 현금이 묶여버리는 예적금을 이용한다면 해당 자금으로는 내가 투자하고 있는 공모주 청약에는 참여할 수 없는 것이다.
또한, 증권사 CMA를 이용하면 운용하는 현금에 따라 일정 이자를 매일 지급받을 수 있기에 해당 이자를 활용하여 환전, 투자 등 적은 금액이지만 시장의 상황에 조금 더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.


또한 증권사마다 예치금액에 따라 월말 평균잔고를 이용한 공모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공모규모가 작고 수요예측 결과가 좋게 나와 인기 있는 종목의 청약을 우대혜택을 통해 일반계좌의 2~3배까지 청약한도가 늘어나 인기 있는 공모주를 2~3배 더 배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월말 평균잔고는 CMA에 예치된 현금 뿐만 아니라 보유 중인 주식을 통해서도 늘릴 수 있는데, 나는 현재 가지고 있는 투자자금을 NH투자증권 CMA에 예치중이며 꾸준히 모아가는 배당주 또한 NH증권 계좌에서 모아가기에 200%의 우대 혜택을 받고 있는 중이다.
현재 NH투자증권에서 모아가는 배당주의 규모가 약 3,000만 원 정도이기에 주식으로만 5,000만 원이 넘어간다면 CMA계좌는 타 증권사를 이용하여 해당 증권사 또한 우대혜택을 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.
내 방법이 전부 맞다고 할 수 없다.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도 되지 않고 은행의 예금보다 이율도 조금 낮을 수 있지만 나는 공모주 청약을 통해 꽤나 많은 수익을 볼 수 있었고 현재 또한 진행중이기에 현금의 유동성을 매우 중요시하는 투자자이다.


또한, 증권사 CMA에 투자금을 거치해 받는 매일 11,000원 남짓한 이자를 통해 매일매일 외화투자, 배당주식 모으기 등 내가 계획하고 있는 내 나름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기에 증권사 CMA가 나와는 잘 맞는 투자처라 생각하고 잘 이용, 활용하고 있다.
내 인생 선배이자 투자멘토인 어느분도 늘 투자의 시작과 끝은 '목표와 계획, 실행'에 있다고 말씀해주신다.
비록 시간이 지나고 뒤돌아 보았을 때 내 목표와 계획, 실행방법이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도 나는 꾸준히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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