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돌아 보니 어느새 30대 후반이다.
나는 서른다섯, 늦은 결혼을 했고 '공모주'로 주식 시장에 입문하기 전에는 그저 1금융권 주거래 은행의 예금, 적금이 내 저축과 재테크 방법의 전부이자 모두였다.
돈의 중요성을 알고, 알뜰히 모아 오신 부모님 밑에서 자란 덕에 20대 후반 군대 전역 후,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30대 후반의 현재까지 꾸준히 월급의 반 이상을 먼저 저축하고 남은돈으로 소비생활을 했다.
그 결과가 아래 사진과 같이 은행 예금, 적금을 통해 모은 현금 약 1억 7천 정도이다.

지인의 소개로 2022년 '공모주 투자'를 처음 알게되었고 일반 주식보다 비교적 안전하고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시작하게 되었고, 모아두었던 1억 5천 정도의 현금을 이용해 공모주 투자를 시작했다.
이때부터 은행의 예금, 적금보다는현금 유동성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증권사 CMA를 이용하였고 그 결과 조금씩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.
공모주를 시작하고 나서도 딱히 배당주 투자에 대한 관심은 없었던 게 사실이다.
'SK리츠'가 공모청약을 진행했고 청약 전 공모주에 대해 본인 나름의 공부를 늘 해왔기에 이때부터 리츠, 배당주 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.
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익명성에 기대어 내가 여러 자산을 불려 가는 방법에 대해 가감 없이, 솔직하게 올려보려 한다.
꼭 누군가 이 글을 봐주지 않더라도 곧 태어날 예정인 내 자식이 성인이 되어 이 블로그를 보며 '아빠가,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돈을 모으셨구나'를 보고 느끼고 비슷하게나마 따라 하길 바래보며 열심히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.
다음편은 약 1년간 모아온 배당주에 관련하여 모아온 배당주와 수익률, 내가 투자했던 방법, 생각에 대해 써보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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